수제버거.. 언제 먹어도 맛있는 수제버거!
나는 꾹 꾹 눌러서 크게 한입에 먹는것을 좋아하고 남편은 잘라서 한입에 쏙 먹기 좋게 먹는다..
에잇~ 수제버거는 한입으로 크게 육즙 팍 하게 나와야 제맛인데...
남편은 블리스버거에서 젤로 큰것을 먹고 난 적당한것을 추천받아서 먹었다..
감자튀김도 완전 큰데.... 바삭하니 너무 맛있다~
매일매일 버거만 먹어도 살거 같은 이 느낌. 나 아메리칸스타일인듯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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