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딸이 교호에서 간식으로 받아온 콘프로스트!

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당분간 간식으로 줄라고 쿠팡에서 구매!

근데 엄천 큰 박스가와서 뭐지? 하고 뜯었는데.. 어머나 이렇게 큰것을 주문했다니 ㅎㅎ

온식구들이 크키에 빵터지고..

간식이 아니고 당분간 주식으로 먹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.ㅎㅎㅎ

우리 당분간 아침은 알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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궨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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