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육점에서 등갈비 한팩을 샀다~~^^
처음해보는 등갈비찜이라 만할지도 몰라서 등갈비를 한팩만 우선 구입~~
무선 물에 30분정도 핏물을 빼주고 뜨거운물에 한번 끓여서 씻은후~~
김치와 고기와 물을 자박자박하게 넣고~~ 풀 끓였다~
엄마가 기본 1시간 이상 끓여야 고기가 야들해 진다해서... 1시간 30분을 끓였거니..
국물이 많이 졸았네.. 우선 국물은 합격!!!^^
고기도 살이 바로 빠질정도로 익었다~ 맛있어 맛있어~
이제 김치 등갈비 사먹을 필요 없겠다..
시간이 좀 필요해서 그렇지.. 집에서 그럽게 어렵지 않아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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