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 일상

얼큰한 육칼국수~!

궨당 2021. 12. 6. 15:19

오늘은 얼큰한 국물이 너무 땡긴다~

마라탕을 먹을까? 육칼을 먹을까? 엄청엄청 고민하다가!! 남편이 육칼이 더 땡긴다고해서 밀키르를 구매

요즘 육칼은 진짜 싱싱하고 맛이 좋아서 가성비좋게 먹기 너무 좋다~

레시피 나온데로 넣고 끓이니 15분만에 완성된 칼칼한 육칼!!

칼국수 이렇게 쫀득하다니.. 집에서 이런맛에 육칼을 먹을 수 있다고 지나ㅉ 세상 너무 좋아졌다~

밥조금 해서 말아먹으니.. 둘이 먹기 과할정도로 양이 많네요~~ 오늘의 탁월한 선택은 육칼